[통합2주년특집]20대가 말하는 '나와 내가 사랑하는 서울지하철'

통합 2 주년 특집 '고객이 말한다, 서울교통공사가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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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대가 말하는



나와 내가 사랑하는 '서울지하철'

 

 

통합 2 주년을 맞아 서울교통공사의 2 기 대학생 서포터즈들에게 그들이 사랑하는 서울지하철의 이야기를 들어보기로 했다 .

특별히 지하철에 관심 있어서 모인 20 대들 , 그들과 그들이 사랑하는 지하철은 어떤 모습일까 ?

 

( 인터뷰 참여자 : 송선호 , 이현우 , 허정우 , 유정우 , 김재호 , 최은경 , 동은아 , 윤현수 , 박지연 , 송가원 , 이유림 , 서수정 , 강유정 , 주강민 , 오진석)
(통합 2주년 축전 제작: 최서은, 고은, 허정우, 유정우, 주강민, 차지원, 강민성, 정윤화)

 

내 기억 속 첫 번째 지하철

 

 

어렸을 때 가족들과 함께 서울대공원의 동물원에 가려고 지하철을 이용했던 게 처음이었던 것 같다 . 이 당시에는 교통카드 ( 티머니 ) 및 환승 개념이 없었기 때문에 원하는 목적지로 표를 끊어서 탑승했다 . 그 당시에도 주말 서울대공원으로 가는 이용객들은 엄청나게 많았다 . 가는 도중 아주머니께서 귀엽다고 자리를 양보해주셔서 앉아서 힘들지 않게 갈 수 있었는데 이때 자리 양보 라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 ( 송선호 )

 

강변역 근처에 살았던 초등학교 저학년 때 어린이용 이라고 적혀있는 지하철 티켓을 구매하여 이용하던 것이 기억에 남는다 . 표를 개찰구에 넣고 안으로 들어갔을 때 , 그 당시의 쇠로 된 손잡이와 폭신폭신한 좌석이 얼마나 편리하고 세련되어 보였는지 모른다 . ( 이현우 )

 



할머니와 함께 탔던 지하철의 모습이 생각난다
. 그 당시에는 매표소에 줄을 서고 목적지를 말하면 마그네틱 승차권을 받아 이용했다 . 정확하지는 않지만 내 기억의 승차권은 노란색이었다 . 그리고 지금처럼 승강장안전문이 없던 시절이라 항상 할머니께서 노란색 선 뒤로 5 발자국 정도 떨어져있어야 한다 !” 라고 말씀 해주셨는데 지하철이 올 때 항상 바람이 강하게 불어 시원했다 . 열차 안의 풍경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을 감고 있거나 신문을 보거나 책을 읽거나 하는 모습이었다 . 어린 마음에 할머니 , 사람들이 자지도 않는데 다들 눈을 감고 있어요 라고 말했었던 게 생각난다 . ( 허정우 )

 

어린 시절 엄마와 경복궁을 갈 때가 기억에 남는다 . 모든 것이 흥미로웠던 초등학생시절 차창 밖으로 휙휙 지나가는 조명이 재미있었고 , 눈에 담을 수 없는 침목들을 또렷하게 보려 애쓰는 게 재미있었다 . 알다시피 3 호선과 4 호선은 한국철도공사 차량도 같이 다닌다 .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출입문 창이 조그마했던 탓에 , 창문 밖을 보려 까치발을 들 수밖에 없었다 . 키가 너무 커져 버려 오히려 창문을 내려다보게 된 지금 생각하면 행복한 추억이다 .( 유정우 )

 


명절이 되면 항상 시골로 내려가는 기차를 타러 가기 위해 기차역까지 지하철을 이용했던 기억이 난다
. 어렸을 때 할 수 있는 가장 긴 지하철 여행이었다 . 그 때는 한 시간도 안 되는 구간이 왜 그렇게 흥미진진했었는지 모르겠다 . 이제는 더 오랜 시간 지하철을 이용하는 일들도 자주 있는데 말이다 . 어렸을 때는 지하철이 주는 설렘에 즐거워했다면 , 이제는 지하철이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하게 느껴진다 . ( 김재호 )



지방에서 서울에 있는 대학에 붙으면서 신입생 예비 대학을 참여하기 위해서 혼자 서울에 올라오게 되었다
. 처음 타는 지하철이 신기하기도 어색하기도 해서 긴장한 나머지 지하철을 잘못 타서 결국 지각을 했었던 기억이 있다 . 그래도 그 당시에 처음 서울이라고 느꼈던 것이 우리 지역에는 없었던 지하철이었던 것 같다 . 아직도 가끔 지하철을 탈 때마다 그때가 생각난다 . ( 최은경 )



고등학교
2 학년 때였다 . 친구들과 서울로 견학을 왔는데 , 국회의사당을 가기 위해 가장 처음으로 탄 지하철이 하필이면 9 호선 급행열차였다 . 일반열차와 급행으로 나누어져 정차역이 다르다는 것을 몰랐던 나는 당황할 수밖에 없었다 . 결국 내려서 반대방향 일반열차를 타고 되돌아갔던 기억이 난다 .( 동은아 )





여섯 혹은 일곱 살 즈음에 처음으로 가족과 함께 지하철을 탔다
. 당시 우리 가족은 일요일마다 함께 목욕탕을 가곤 했는데 목욕탕은 온천으로 유명한 아산의 온양온천 역 근처였다 . 초등학교도 입학하기 전이어서 그게 기차인지 , 전철인지도 모르는 나는 마냥 행복했던 거 같다 . 내 기억 속 첫 번째 지하철은 가족과 함께하는 여행이었고 , 주마다 찾아오는 설렘이었다 . ( 윤현수 )

 


처음 혼자 환승해 본 지하철
. 이렇게 하는 것이 맞는 것인지 헷갈리기도 했지만 , 무사히 혼자 목적지인 홍대입구에 도착했다 .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쉬웠던 일인데 그때는 뭐가 그리 헷갈리고 어려웠는지 모르겠다 . ( 박지연 )

 





너무 옛날이라 사실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아마 내가
5 살 때쯤이 아니었을까 싶다 . 어릴 때는 도봉구 창동에서 살았는데 , 거기서 4 호선과 1 호선을 참 많이 타고 다녔다 . 창동역은 지상역이라 저 멀리서도 열차 들어오는 모습이 잘 보였는데 라이트를 켜고 들어오는 열차만 봐도 왜 그리 가슴이 뛰었는지 모르겠다 . 그때부터 내가 지하철에 빠진 것 같다 . ( 송가원 )




초등학생 때 엄마랑 처음 지하철을 타봤다
.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지하로 들어가 카드를 찍고 게이트의 회전바를 돌릴 때 다른 세계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다 . 어릴 때라 지하에도 열차가 다닌다는 게 신기했고 아무렇지 않게 무심히 지하철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굉장한 어른처럼 보였다 . ( 이유림 )





각자 담당한 노선을 소개해 줄래
?

 

서울 지하철 1 호선은 서울교통공사가 서울역부터 청량리역까지 , 종로 구간의 10 개 역을 운행하는 노선이다 . 1 호선에는 두 가지의 큰 특징이 있는데 , 첫 번째는 무려 1974 년에 개통된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철 노선이라는 거다 . 두 번째는 서울교통공사가 관리하지 않는 구간까지 합치면 소요산에서 인천 / 신창까지 가장 긴 거리를 달리는 노선이라는 것이겠다 . ( 동은아 )




 서울 지하철
2 호선은 서울의 유일한 내부 순환선이다 . 게다가 수도권 지하철 중 가장 붐비는 노선으로서 서울 지하철 전체 이용 승객의 약 31% 가 이 노선을 이용한다 . 또한 , 대부분의 노선들과 환승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어 가장 중요하다고 자부할 수 있는 노선이다 . ( 이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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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 같은 경우에는 어제와 오늘이 공존하는 호선이다 . 오늘의 역은 가로수길과 가장 가까운 역인 신사역 그 밖에도 고속터미널 , 교대역 까지 이렇게 많은 역들이 있다 . 어제와 관련된 역으로 독립문 , 경복궁역이 있다 . ( 허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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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은 3 호선과 함께 서울의 외곽과 중심을 x 자로 연결하는 교통망을 형성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지어진 노선이다 . 그 덕에 아침과 저녁에는 출퇴근하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 또 중심으로는 서울역 , 명동 등 서울의 굵직한 장소들을 거치는 서울 시민들에게 중요한 노선이다 . 충무로역에는 충무로영화센터 오재미동이라는 시설이 있는데 충무로 일대는 영화산업의 명소라는 특징을 살려 , 영화를 무료로 빌려 보거나 장비를 대여할 수 있으니 한번 찾아가길 추천한다 . ( 유정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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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은 강동역에서 마천행과 상일동행으로 나눠진다 . 덕분에 강동이후의 역들은 배차간격이 10~12 ( 러시아워는 5 ) 이지만 한 노선으로 다양한 곳을 갈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그리고 2 호선 못지않게 중심 지역을 연결한다 . 올림픽공원 , 천호 , 왕십리 , 종로 3 , 광화문 , 공덕 , 여의도까지 ! 5 호선을 주로 이용하는 나로서는 이동하기에 편리하다고 느낀다 . ( 이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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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의 제일 특이한 점은 응암루프구간이다 . 응암역부터는 일방통행으로 계속 직진만 해서 다시 응암 - 역촌 - 불광 - 독바위 - 연신내 - 구산 - 응암역에 돌아오는데 , 처음 보는 사람들은 신기해한다 . 그러나 주민들은 조금 불편하기는 하다 . ( 송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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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은 총 51 개의 역으로 구성되어있고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서울특별시를 거쳐 부천시 , 인천광역시 부평구까지 연결되어 있다 . 서울 지하철임에도 서울 지역 정기권을 사용할 수 없는 구간 ( 까치울역 ~ 부평구청역 ) 이 있지 , 7 호선은 2 호선이 담당하고 있던 강남의 지하철 수요를 분산하고 있기도 하다 . ( 박지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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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은 서울 강동구에서 경기도 성남시를 연결하는 지하철이다 . 현재 암사 ~ 모란의 17 개 역으로 1~8 호선 전철 중 역 수가 가장 적지만 다방면으로 연장될 가능성이 높아서 앞으로 미래가 가장 기대 된다 . ( 윤현수 )

 





지하철에서 겪은 가슴 따뜻한 에피소드

  
 군 복무 시절 첫 휴가를 나올 때였다 . 9 호선 급행열차를 타고 집으로 가던 중 어떤 아저씨가 자리를 양보해주시면서 김밥 한 줄과 음료수를 나눠 주셨다 . 괜찮다고 사양을 했는데 그 분이 웃으며 어디 부대니 ?, 힘들지 ?, 금방 지나가니까 힘내라 .” 라는 따듯한 말을 해주시며 나를 기어이 앉혔다 . 그 분을 생각하면서 나도 사회인이 되었을 때 군인들에게 따듯한 말 한마디를 건네며 배려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거다 . 지하철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정이 넘치는 곳이다 . ( 송선호 )

 

 
군대시절 오랜만에 나온 휴가라 들뜬 마음으로 지하철을 타고 있었다
. 밖을 바라보면서 봉 쪽에 기대어 있었는데 갑자기 내 뒤에 있던 여자 승객이 비틀거리다가 땅 바닥에 쾅 하고 쓰러졌어 . 놀란 마음에 시민들은 눈이 커지면서 다들 웅성웅성 대기만 할 뿐 그 누구도 쓰러진 여성분을 도와주지 못했다 . 그런데 어떤 50 대 정도 되는 아저씨 두 분이 오셔서 한 분은 비상인터폰으로 연락을 하시고 다른 한 분은 쓰러진 여성분에게 괜찮으세요 ? 라고 하는 거다 . 그때서야 나도 정신을 차리고 그 분과 같이 여성분을 일으키고 의자에 앉혔다 . 그렇게 역 2 개를 지나갔을 때 여성분은 정신을 차리시고 도와준 아저씨 두 분과 나에게 고맙다며 인사하고 내렸다 . 지하철은 무관심이 아니라 서로 티를 내지 않는 관심과 배려가 존재하고 있는 따뜻한 교통수단이 아닐까 . ( 허정우 )

 


, 혹시 그 여성분이 ? 예전에 룸메이트한테 들은 가슴 따뜻한 이야기가 있다 . 룸메이트가 지하철에서 내리면서 갑자기 어지러움을 느끼고 쓰러졌다고 한다 . 그때 , 주변 시민들이 부축해주고 도움을 주었다고 한다 . 어쩌면 바쁘거나 , 그저 스쳐 가는 인연일 수도 있는 상황이었는데 자신의 시간을 쓰면서 남을 돕는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도움을 준 것이 무척 감사했다 . ( 최은경 )

 


나도 군 시절 얘기를 해볼까 한다
. 군대에서 발목을 다쳐 휴가를 낸 적이 있는데 목발을 짚는 상황에서 지하철을 타서 막막했다 . 그런데 막상 지하철에 오르니 , 앉아계시던 승객분이 바로 자리를 양보해주셔서 굉장히 가슴이 뭉클했다 . 그런 경험이 있으니 나도 몸이 불편해 보이는 분이 있으면 자리를 양보하려고 항상 노력하게 된다 . ( 김재호 )

 



등교 길에 가방을 놓고 내렸던 사건이 생각난다
. 사당행 열차를 타고 내려오다가 오이도 행으로 갈아타려고 사당역에서 내렸을 때 , 가방을 놓고 내렸다는 것을 알아차렸다 . 너무 초조했는데 , 역 직원 분이 침착하게 가방 찾는 것을 도와주었다 . 덕분에 잠깐 기다렸다가 당고개행으로 나가는 그 열차에서 가방을 되찾을 수 있었다 . 당황해서 말도 잘 못했는데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 ( 유정우 )

 

 
사람으로 가득 찬 지하철 안에서 운이 좋게 앉아서 가고 있던 중이었다
. 지하철이 한강을 건너려고 하자 , 나는 한강의 모습을 보고 싶어 자리에서 일어나 창 밖을 바라보았다 . 내 자리는 마침 내 앞에 서 계시던 한 아주머니께서 앉으시게 되었다 . 사람이 많이 빠져나가고 나서 빈자리에 앉자 , 그 아주머니께서 나에게 다가오시더니 자리를 양보해줘서 고맙다고 하시는 거다 . 의도치 않게 가슴이 따뜻해진 경험이었다 . ( 동은아 )




시험기간이라 잠이 부족해서 서서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
, 어떤 분이 내 가방을 두드리더니 앉으라고 자리를 내주셨다 . 덕분에 부족한 잠을 채울 수 있었고 피로로 아팠던 머리가 한결 나아졌다 . 이렇게 가슴 따뜻한 일을 겪고 나니 아직 세상을 살만하다고 생각했다 . ( 오진석 )




고등학교
1 학년 당시 , 나는 서울과 경기도로 홀로 캠퍼스 투어를 떠났다 . 열일곱 평생을 지방에만 살아서 서울지리는 하나도 몰랐지만 어렵사리 서울 소재 대학교를 다 구경하고 , ‘ 단국대학교 로 가기 위해 ‘8 호선 을 탔다 . 지금 생각하면 어이없지만 8 호선에는 단대오거리 라는 역이 있는데 , 단국대학교의 준말인 단대 로 착각한 거다 . 이 사실을 전혀 몰랐던 나는 한참을 헤매다 고민 끝에 대학생으로 보이는 한 누나에게 길을 물어보았다 . 우연히도 그녀는 단국대학교 학생이었고 , 대학교까지 길을 안내해 주었다 . 훗날 나도 단국대학교에 입학하여 그분의 후배가 되어 , 현재까지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다 . ( 윤현수 )

 

내가 겪었던 지하철에서 느낀 가슴 따뜻한 경험은 인턴 첫 출근날이었다 . 2 호선을 타고 출근을 하고 있었는데 머릿속에서는 회사에서 내가 오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을까 걱정이 가득했지 . 가는 도중 합정역에서 기관사님의 열차방송이 들렸다 .

오늘 아침부터 춥고 피곤하겠지만 , 출근 , 등교 전에 커피 한잔 마시면서 기분 전환하시고 항상 응원합니다 .” 인상 깊고 , 따뜻한 경험이었다 . ( 박지연 )

 


친구를 만나러 지하철을 타고 가는 도중 어느 역에서 시각장애인 한분이 친구로 보이는 분의 도움을 받아 들어오셨다
. 친구는 그 분을 부축하여 자리에 앉히고는 다른 자리로 가서 앉았다 . 알고보니 친구분이라고 생각했던 사람은 친구가 아니었고 단지 도움을 준 일반인이었다 . ( 이현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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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선을 탔을 때다 . 한 할아버지가 비틀비틀 위태로워 보였다 나는 자리에 앉아서 눈치만 보고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오시더니 열심히 부축하셨다 . 아마 목적지까지 무사히 가지 않았을까 ? 생각해보니 내가 도와줄 수도 있는 일이었는데 좀 기분이 묘했다 . ( 송가원 )




왕십리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시각장애인 할머니께서 남학생에게 오천 원을 천 원짜리 다섯 장으로 바꿔다 줄 수 있냐고 부탁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 사실 그때 지하철이 오고 있는 상황이어서 거절할 수도 있었는데 그 학생이 할머니를 의자에 앉혀드리고 바꿔올 테니 잠시만 앉아 계시라고 말하면서 편의점으로 뛰어갔다 . 아직 세상이 따뜻하다는 걸 느끼는 순간이었다 . ( 이유림 )





지하철에서 겪은 황당 에피소드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면서 겪었던 일인데
4 호선 정왕역에서 타서 서울역으로 가던 길이었다 . 처음에는 잘 가고 있었는데 어느 역부터인가 지하철 정차할 때 출입 게이트 기준으로 정확히 서지 못해 뒤로 갔다가 앞으로 갔다가를 반복하더라 . 곧이어 기관사님의 시스템 문제로 인한 문제 발생이라고 죄송하다는 안내방송이 나와서 안심할 수 있었다 . ( 송선호 )

 


 

사람이 빽빽한 지하철에서도 큰 소리로 쉴 새 없이 자기네 종교 교리에 대해 떠드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 단순히 시끄럽기만 한 게 아니라 , 굉장히 불편한 발언을 너무 당당하게 해서 눈살이 찌푸려지더라 . ( 김재호 )

 



 
직접 겪은 건 아니고 목격한 일이다
. 지하철 좌석에 앉아 집에 가던 중이었는데 내 옆자리에는 한 여성분이 있었다 . 그 앞에 서 있었던 한 아저씨가 카메라로 그 여성분을 몰래 촬영한 거다 . 그것을 눈치 챈 여성분이 아저씨에게 따지기 시작했다 . 그런데 외국인이라서 말이 안 통한 데다 아니라는 식으로 몸짓을 하더라 . 여성분께서 목소리를 높이니까 그 아저씨는 얼른 사진을 지우고 급하게 다음 역에 내렸다 . 신고하지 않고 보내준 것은 아마 여성분이 관대해서가 아닐까 한다 . ( 유정우 )

 


 동생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한 남자가 동생에게 와서 돈을 거슬러주겠다며 만 원짜리를 달라고 했다
. 순진한 동생은 돈을 주었고 , 그 남자는 만원을 들고 그대로 달아나 버렸다 . 달아난 남자는 옆 칸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똑같은 짓을 하고 있었고 , 내가 직접 다가가 말싸움 끝에 돈을 돌려받은 기억이 난다 . 지금 생각해보면 아직도 너무나 황당했던 사건이었다 . ( 동은아 )



나도 비슷한 경험이 있다
. 대학교 논술 시험 응시를 위해 지하철역에 막 내린 참이었는데 어떤 할아버님께서 다급하게 내 팔을 붙잡으며 , ‘ 학생 ! 500 원만 빌려줘요 !’ 라고 말씀하셨다 . 당시까지만 해도 지하철을 많이 경험해보지 못했던 나여서 선뜻 500 원을 꺼내 드렸는데 빌려달라 는 말을 곧이곧대로 들은 나는 순수 (?) 하게 계좌번호를 알려드리려고 번호를 부르는 순간 , 그 분은 뭘 또 받으려 해 ?’ 라는 말씀과 함께 사라지셨다 . 정말 서울에서 눈 뜨고 코 베인 셈이었다 . ( 강유정 )

 


내 경험이 가장 재밌고 황당할 거 같다
. 지하철에서 영화 황해 의 한 장면 같이 족발 뼈를 든 사람을 봤다 . 친구들과 오랜만에 시간을 보내고 막차를 탔는데 내 앞에 왼손에 족발 뼈를 들고 서 있는 분이 있더라 . 처음에는 저게 뭐지 당황하다가 너무 황당하고 웃음이 났는데 그분이 많이 취하신 것 같아 그러면 안될 것 같아서 집에 가는 내내 웃음을 참으면서 가느라 힘들었어 . ( 박지연 )

 



오후
6 시 사람이 출근시간 이외로 가장 많을때 2 호선 잠실역에서 다른 호선으로 갈아타려 줄을 서있었다 . 열차가 역에 도착했을 때 열차 안은 이미 많은 사람이 타고 있었으나 내 뒷사람까지는 타기 충분했다 . 그런데 갑자기 아주머니들이 우르르 몰려오더니 가운데로 들어와 새치기를 했고 나는 다음차를 타야만 했다 . ( 이현우 )

  
 
출퇴근 시간이라 굉장히 사람이 많고 자리가 없었다
. 그 때 내가 서 있던 자리 바로 옆에 자리가 났다 . 내가 앉으려고 했는데 어떤 분이 가방을 먼저 자리에 던지더라 . 너무 황당해서 그냥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어 . 굳이 이 상황에 대해 다투고 싶지 않았고 . 왜 저렇게 까지 하는지 순간적으로 의문이 들었는데 , 그냥 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구나 하고 웃어 넘겼다 . ( 오진석 )

 


커피를 들고 탔다가 손이 미끄러져서 지하철 안에 쏟은 적이 있었다
. 당황해서 아무 생각이 나지 않고 손이 벌벌 떨렸다 . 그때 , 눈앞에 고객센터 전화번호가 보였는데 급하게 문자를 보냈던 것 같다 . 다음 역에서 내려야 해서 내렸지만 계속 신경이 쓰였고 다시 전화를 드렸더니 해결되었다고 하셔서 안심한 경험이 있다 . 정말 감사했다 . ( 다음부터는 절대 커피를 들고 타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 ( 최은경 )


 


어떤 아저씨가
2 호선을 탔는데 . 그 아저씨가 당황하면서 물어보길래 . 내가 아저씨 반대쪽 승강장 가셔서 이용하세요 .’ 했더니 그냥 타고 가신다고 하더라 . 시간 많아서 좀 돌아서 가도 된다나 . 2 호선의 특색을 잘 이용한 거지 . ( 송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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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선 상일동행 열차 안에서 앉아서 핸드폰을 하고 있었다 . 그런데 누가 내 발을 툭툭 쳐서 고개를 드니까 어떤 40 대 여자 분이 나를 쳐다보시면서 뭐라고 말씀하셨다 . 이어폰을 빼고 다시 한 번 말씀해달라고 하니까 무작정 비키라고 하시는 거다 . 그날 굉장히 피곤했는데 나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자리를 비켜드릴 수밖에 없었다 . 더욱 좋게 말씀하실 수 있지 않았을까 ? ( 이유림 )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하고 가장 많이 달라진 점은
?


 승객을 향한 배려를 정말 많이 느꼈다
. 2018 년에는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5 호선 환승통로 공사가 있었다 . 공사 기간 동안 역에서 5 호선 환승이 불가했다 . 사람들이 혼란을 느끼지 않도록 역사 내의 5 호선 환승표식을 모두 가린 것은 물론 , 운영노선의 거의 모든 역에 안내 현수막을 붙인 것을 보고 정말 깜짝 놀랐다 . 그 밖에도 열차 출입문이 닫힐 때는 과거 5~8 호선에서 사용하던 경고음을 모든 노선에 적용하기도 했다 . 승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서울교통공사에게 항상 감사한다 . ( 유정우 )   


 
가장 큰 달라진 점은 급행 역들이 생겨나고 있다는 점이고 앞으로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제
2 차 서울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 현재 4 호선 환승역은 총 12 개 역이 있는데 이번에 발표된 계획안에 4 호선 일부 환승역에서 급행화가 추진될 거라는 이야기가 있어 4 호선이 좀 더 편리해 질 거라 기대한다 . ( 송선호 )

 



 
아마 회사별로 갈라져서 좀 보기 불편했던 여러 안내표지들이 개선된 거 아닐까
? 또 각자 운영구간 별로 홍보하여 비효율적이었던 명소안내도 개선된 부분이 있고 . ( 송가원 )

 


 




서울교통공사를 대표하는
또타 캐릭터가 탄생했다 . 서울 지하철을 대표하는 또타 덕분에 지하철이 더 친근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 ( 김재호 )




 

서울교통공사가 출범한 후 달라진 점 중에 가장 신기했던 것은
1~4 호선 전동차에서 5~8 호선에서 했던 열차 출입문 경고음을 들을 수 있고 , 5~8 호선 승강장에서 1~4 호선 열차 진입음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거다 . 1~4 호선의 대중성과 5~8 호선의 세련미가 잘 조화된 사례라고 생각한다 . ( 동은아 )

 

난 가장 많이 달라진 점으로 홈페이지 개선을 꼽고 싶다 . 기존에는 회사별로 홈페이지가 나눠져 있어 비슷한 자료를 두 회사에서 각각 찾아야 했는데 . 이제 자료도 일원화되고 보다 풍부한 내용을 얻을 수 있게 됐다 . ( 강유정 )

 


오프라인 부분에서는 서울교통공사의 마스코트가 곳곳에 눈에 띈다는 것과 열차 내 혹은 탑승구의 안내 전광판이
서울메트로 ‘5678 서울도시철도 가 아닌 서울교통공사로 로고가 통일된 것이 있다 . ( 이현우 )

 




 
서울교통공사 출범 후 강화된 점은
' 안전 이 아닐까 . 본사의 안전관리본부 산하로 관리를 일원화하고 사고가 일어나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 안전관리관 ' 을 따로 두어 현장 안전관리도 강화한 것으로 알고 있다 . 그리고 호선 별로 달랐던 시설과 장비 등을 표준화하고 콜센터나 유실물 센터 , 대표번호도 하나로 운영해 시민들이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된 것도 꼽을 수 있겠다 . ( 박지연 )

 


승강장안전문도 초기 설치한 역의 경우 새롭게 교체했고 환승통로 같은 경우에도 이전보다 잘 정비 되어가고 있어
. LCD 안내판의 개수도 많아져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기도 좀 더 편리해졌다 . 차량도 새롭게 많이 들어왔고 고객 서비스 역량 강화로 좀 더 이용해 편리해지고 직원들의 친절도가 높아졌다고 생각한다 . ( 오진석 )




시민과의 소통에 있어서 가장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 예전에는 지하철에 대한 불만이 있어도 노선이 다르니 어디에 얘기해야 할지 고민했다 . 이제는 서울교통공사 민원센터에 전화하면 되니까 불편사항이나 개선 요구 사항을 쉽게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다 . 서울교통공사로의 통합을 반대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서울교통공사로의 통합이 서울지하철의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고 생각한다 . ( 이유림 )




서울지하철 이런 점 칭찬해

 

정확하고 신속한 지하철 시스템을 구축해 놓아 빠르게 고객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칭찬하고 싶다 .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 열차에서 가방을 분실했던 경험이 있는데 내리자마자 알아차려 역에 도움을 요청했다 . 탑승했던 열차와 환승구간 또 내렸던 시간 등을 토대로 추적하고 운행 예상시간을 고려하여 미리 앞 역에 연락하여 가방을 찾을 수 있었다 . 당황했던 고객에게 친절하게 정보를 물어보면서 빨리 시스템을 이용하여 유실물을 찾았던 경험에 이 점을 칭찬하고 싶다 . ( 송선호 )

 

나도 유실물센터 이용이 정말 편해서 좋았어 . 내가 워낙 덜렁거리는 성격이라 물건을 잃어버리는 경험이 많았다 . 지하철에서도 한 번은 농구화를 놓고 내린 적이 있었다 . 정말 아끼는 농구화였는데 사라져서 정말 속상했는데 , 지하철은 온라인 분실물 센터를 워낙 잘 해놔서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쉽게 찾을 수 있었다 . ( 김재호 )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이 다양하다는 것을 가장 칭찬하고 싶다
. 자원봉사를 신청해서 역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을 도울 수 있고 , 차량사업소 견학을 신청하면 원하는 차량기지에 방문하여 열차안전이용을 위한 교육도 받을 수 있다 . 최근에는 7 호선 반포역에 시민안전체험관이 만들어졌다 . 가상현실 , 안전장비 체험으로 비상시 대처요령을 배우고 열차운전 시뮬레이터로 열차운전도 해볼 수 있다 . 이 모든 것들은 서울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예약할 수 있다 . ( 유정우 )

 

서울지하철의 좋은 점은 서울 대부분의 지역에 안전하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지하철 1~8 호선 , 그리고 최근의 9 호선 2, 3 단계구간 운영으로 서울 내 이동 및 서울과 주변 지역 간의 이동에 혁신을 가져왔다 . 교통소외지역까지 지하철이 닿게 해주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력을 칭찬하고 싶다 . ( 동은아 )




난 지하철 물품보관함인 해피박스의 확대 설치를 칭찬하고 싶다
. 지난해 해피박스가 기존 200 여개 역에서 277 개 역에 확대 설치되어서 어느 역에서나 물품보관소나 택배 수령지 등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또한 사물인터넷 기술을 접목해 이용 절차가 간편하고 이용요금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 . ( 강유정 )

 


서울지하철은 해외에서도 유명할 만큼 좋은 점이 많다
. 편리한 환승제도 , 와이파이 , 스크린도어 , 깨끗한 시설 , 어디든 데려다주는 노선 , 언제든지 금방 탈 수 있는 배차간격 등등 ! 요즘에는 불법 촬영 근절 캠페인 등 바른 지하철 문화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지친 이용자들이 활기를 띌 수 있는 역내 문화시설 ,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교통수단이 아닌 도시문화 그 자체로 발돋움하려는 노력이 보인다 . ( 박지연 )

 

최근 신형 전동차를 타면 느끼는 편리함이 제일 큰 것 같다 . 과거에 안내 방송을 통해서나 천장에 있는 모니터로 보였던 하차 방향을 신형 전동차에는 하차 방향의 문에서 LED 조명을 통해서 알려주는 점이 이용객으로 가장 편리하다고 느낀다 .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서 작은 시설 하나하나 개선하는 점을 칭찬하고 싶다 . ( 최은경 )

 



사람들의 무리한 탑승
, 열차 내부 혹은 외부의 문제 등 예상하지 못한 여러 시간 지체가 많이 발생할 수 있는 데에도 불구하고 대부분 정확한 시간에 출발하고 도착하는 정확성을 칭찬한다 . ( 이현우 )

 




서울은 인구도 많고 각종 중심지이다 보니 차량으로 어딘가를 이동 한다는 게 굉장히 힘들다
. 그런데 서울지하철이 사방으로 안 닿는 곳이 없기 때문에 빠르고 편리하게 어디든지 갈 수 있어서 참 좋다 . 나 같이 차가 없는 대학생들에게도 몸이 불편한 분들에게도 직장인에게도 발이 되어주고 있다고 생각해 . 환승도 굉장히 간편해서 처음 가는 곳도 어디든지 갈수 있어서 좋아 . ( 오진석 )




칭찬할 거
? 한둘이 아닌데 ? 시간표대로 정시운행 잘 되지 , 역사나 플랫폼 깔끔하지 . 안전하게 승강장안전문 다 설치되어 있지 . 또 직원들도 대체로 친절한 거 같고 . IT 강국 한국답게 무선인터넷 빵빵하고 . 요즘은 엘리베이터 없는 역도 없지 않나 ? 모두를 배려하는 게 서울 지하철이다 . ( 송가원 )

 




선진국이라는 핀란드
, 스웨덴 , 일본을 다녀왔지만 우리나라 지하철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 . 세 나라의 철도 시스템이 나쁘다고는 할 수 없지만 , 가격은 정말 엄청 비싸거든 . 게다가 스크린도어도 없고 . 근데 우리나라는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잖아 ? 이 점은 정말 어느 나라와 비교해도 밀리지 않은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 주강민 )





서울지하철 이런 점 고쳐줘

 


지하철 이동 상인과 구걸 행위에 좀더 빠른 대처로 고객들의 안전과 편리를 확보해 주었으면 좋겠다
. ( 송선호 )







나도 이동상인 문제나 구걸행위 문제를 특별히 부탁하고 싶다
. 서울지하철은 여행객들에게 많이 이용되어 우리나라 이미지에도 크게 기여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 역내 방송이나 관리자분들이 규제하는 모습은 보았지만 여전히 하루에 한 번쯤은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 특히 열차 내에서 물건을 팔거나 포교 활동을 하는 것은 피할 수도 없어 난감하다 . ( 박지연 )

 

지하철 정거장 벽에 붙은 안내표지판 디자인이 제각각 다른 게 아쉽다 . 일부 역을 제외하고는 아직 일본어와 한문 간체자가 적용되지 않은 구형 행선판이 많이 붙어있기도 하고 , 1~4 호선과 5~8 호선의 안내표지판 디자인이 다르다 . 나는 1~8 호선에 적용할 역명판 디자인 표준을 새롭게 정해 , 차차 바꿔나갔으면 좋겠다 . 1~4 호선 환승역 구형안내표지판을 보면 , 현재 노선의 색 띠와 환승 노선의 색 띠가 나란히 붙어있는데 , 이런 장점을 계승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 유정우 )

 

화장실 같은 경우는 방향과 거리를 알려주는 것도 좋지만 , 게이트 밖인지 안인지도 구분하는 표시가 있으면 좋겠다 . 화장실이 급해서 표지를 따라갔다가 게이트 밖이라서 허탈하게 돌아간 적이 있다 . 관련 표시를 보고 그런 상황을 고려해서 이용하면 좋을 거 같다 . ( 김재호 )






최근
K-POP 을 비롯한 한국 문화의 인기로 서울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나고 있다 . 하지만 지하철에서 나오는 중국어와 일본어 안내방송을 실제 중국인과 일본인이 알아듣기 힘들다고 한다 . 나도 지하철에서 영어로는 ‘City Hall’ 이라고 하지만 중국어와 일본어로는 그대로 시청 이라고 방송하는 것을 들었다 . 중국어와 일본어 안내방송의 규정을 명확히 하고 개선해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 ( 동은아 )

 


일단
, 지하철에 무료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돼 있고 해피박스 , 세탁서비스 등 편의시설이 많이 설치돼 있어 좋다 . 지하철이 교통수단뿐만 아니라 생활의 편의와 문화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는데 이런 점들이 홍보가 덜 된 것 같아 아쉽다 . 또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데 지하공간도 마찬가지로 실내 공기 개선을 위한 노력을 많이 해주면 좋겠다 . ( 강유정 )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 성인임에도 승강장과 차량 간 간격이 넓으면 주의를 하면서 탑승하는 경우가 많다 . 성인보다 발이 작은 아이들이 그 틈에 발빠짐의 위험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 예전에 5 호선 신길역에서 하차할 때 발판이 자동으로 나와서 안전하게 내린 기억이 있다 . 사고 방지를 위해서 이러한 자동안전발판을 설치 가능한 더 많은 역에 도입했으면 좋겠다 . ( 최은경 )



7
호선 같이 긴 노선은 9 호선처럼 급행이 있었으면 좋겠다 . 부천에서 강남까지 7 호선만 타긴 너무 멀다 ! 그리고 환승역은 좀 안내표지가 많으면 좋겠고 서울교통공사에서 지하철역의 이런저런 시설들도 좀 홍보해 주면 좋겠다 . 그리고 교통약자들을 위한 안내를 전담하는 직원도 있으면 좋겠다 . ( 송가원 )





요새 미세먼지 문제로 말이 많은데
, 서울교통공사에서 신경 써줬으면 좋겠다 . 실내 대기 질 기준치가 PM10 기준 100 마이크로그램 이하지만 시민의 편의를 위해 앞서 나갔던 서울교통공사가 앞장 서 낮은 농도 기준치를 자체적으로 설정하여 관리해준다면 좋겠다 . 그리고 실시간으로 역사 내 혹은 전동차 내 미세먼지 농도를 알려주는 패널이 있다면 더욱 신뢰받는 지하철이 될 거라고 본다 . ( 주강민 )

( 편집자주 - 공사의 지하 공기질 관리는 법정기준치 이하의 목표기준치를 설정하여 관리하고 있으며 미세먼지 농도패널은 일부역사의 측정기를 통해 표출되는 역이 있으며 주요 8 개역의 공기질은 공사 홈패이지를 통해 실시간 확인가능합니다 .)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의 모습 , 이런 점은 아쉬워

 

승하차에 있어 지하철 문이 닫힘에도 불구하고 몸을 먼저 집어넣어 위험하게 탑승하려는 고객들 때문에 열차 지연은 물론 안전사고까지 일어날 수 있으며 기계 고장까지 갈 수 있어 이용 고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 같다 . 또 하차 시 목적지 역에 도착하기 전 이동 시에 출입문 쪽 사람들을 밀면서 앞에서 먼저 내리려는 고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 이는 고객들 간의 다툼을 유발할 수 있고 안전사고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질서 있게 이용하였으면 좋겠다 . ( 송선호 )

 

지하철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모습에 기분이 상할 때가 많다 . 가령 , 열차를 기다릴 때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한다거나 열차에서 사람들이 내리기도 전에 타려고 밀치는 행동은 거의 매일 경험한다 . 임산부석에 임산부가 아닌 분들이 앉아있는 것도 아쉽다 . ( 박지연 )

 



맞다
. 지하철을 타기 전에 스크린도어 앞에서 줄을 서는 것이 이제는 당연한 에티켓인데 아직도 옆에서 과격하게 끼어들어서 승객들을 불편하게 하는 사람들이 많은 거 같다 . 그리고 꼭 그런 사람들이 승객들 내리기도 전에 타더라 . ( 김재호 )

 





열차를 악용하는 분들에 대한 시민들의 대처를 말하고 싶다
. 가끔 열차 안에서 이동상인이나 구걸을 하는 사람들이 지나가곤 해 . 그분들의 사정을 떠나서 , 정상적으로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것은 사실이다 . 열차 내 상행위나 구걸 행위를 하는 분들을 보면 신고해주었으면 좋겠다 . 나도 처음에는 구걸하는 분들이 안타까워서 천 원 한 장 드리고 했는데 , 지금 생각해보면 구걸을 막고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끄는 것이 그분들을 위해서라도 맞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 ( 유정우 )

 

전동차에는 한 칸에 2 개 정도의 임산부 배려석이 존재하는데 ,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보지 못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 임신하지 않은 여성 , 남성 , 노인 등 비임산부가 자리를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임산부 배려석을 비워놓아야 한다는 의무도 없기 때문이다 . 임산부 배지를 달고 있는 사람이 보이면 먼저 자리를 양보해주는 시민의식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 ( 동은아 )

 

가끔 음식물을 지하철에서 아무렇지 않게 먹는 승객들이 있는데 음식물 냄새가 심하게 날 때는 정말 기분이 안 좋다 . 이런 기본적인 에티켓을 지키지 않는 승객들이 있어 그런 점이 조금 아쉽다 . ( 서수정 )

 





지하철 내의 근무 직원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역 내의 노숙자
, 이동 상인들이 아직까지 많이 보인다 . 또한 , 역사 내 의자에 누워있거나 열차를 기다리는 줄을 무시하고 새치기를 하는 시민들 , 지하철 내에서 냄새가 심하게 나는 음식물을 섭취하는 등 시민의식을 저해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생각보다 많다 . ( 이현우 )



아직 시민의식이 부족한 경우가 종종 있다
. 사람들이 다 내리기도 전에 밀치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있고 이어폰을 끼지 않고 큰 소리로 음악을 듣거나 드라마를 본다거나 하는 경우 . 어느 정도 대화를 하는 것은 괜찮지만 , 특히 저녁 시간 때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떠들고 웃고 하는 경우도 많고 .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무리한 행동을 하기도 하고 . 좀 더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한다 . ( 오진석 )

 


간단하지만 승객들이 다른 사람들을 배려할 수 있는 지하철 에티켓을 많이 실천하였으면 좋겠다
. 작은 실천을 통해서 지하철 지연 방지나 쾌적한 차량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까지 할 수 있다 . ( 최은경 )






아무리 급한 일이 있더라도 무작정 열차에 탈 것이 아니라 행선지를 보고 탑승했으면 한다
. 교통공사에서도 행선지 정보를 눈에 띄게 안내를 해주었으면 한다 . ( 송가원 )

 






내리지 않을 건데 문 앞에서 막고 서있는 사람들은 좀 아쉽다
. 물론 금방 내리는 사람이 안으로 들어간다면 불편하다는 것을 안다 . 하지만 그렇다고 문을 막으면 내리는 사람도 , 타는 사람도 속도가 느려지고 불편해지는 것도 사실이잖아 ? 그래서 불편하더라도 안쪽으로 조금 이동해주는 에티켓이 있다면 다른 승객의 불편도 줄이고 , 열차 지연 문제도 해결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 ( 주강민 )





내가 추천하는 지하철 여행코스 
 

경복궁역을 추천한다 . 근처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해본 적이 있어서 자주 갔던 역이다 . 5 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고궁박물관에 들어갈 수가 있고 , 경복궁 관람도 할 수 있다 . 날씨 좋은 날 경복궁 정경은 정말 아름다우니까 꼭 한 번 가봤으면 좋겠다 . 그 뿐만 아니라 , 역사 내에 문화 전시 공간이 있어서 다양한 전시도 관람해볼 수가 있으니 꼭 관람해보길 바란다 . ( 김재호 )

 

붉게 물든 낙조가 아름다운 시흥의 명소 4 호선의 오이도역으로 바다 보러 가자 . 해가 있을 때는 자연 그대로를 느끼는 산책길에서 얘기를 나누며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저렴한 가격에 갯벌에서 조개를 캐는 경험까지 할 수 있다 . ( 송선호 )

 

4 호선 혜화역의 대학로 코스를 가면 유익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 대학로는 젊은 사람들로 북적이는 거리인데 , 각종 길거리 음식과 볼거리 살거리가 다양해서 친구들과 종종 놀러 가기에 좋다 . 대학로 뒤편에 있는 낙산 이화벽화마을 담장에서 사진도 찍고 , 언덕에서 서울 야경을 구경하며 눈 호강을 할 수 있다 . 좀 아쉽다면 조금 더 걸어서 동대문에 가봐 . 청계천을 거닐며 얘기를 나눠도 되고 , 의류가게가 많아서 쇼핑하면서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할 수 있다 . ( 유정우 )

 

1 호선을 타고 종로 5 가역에서 내리면 110 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상설시장 , 광장시장이 있다 . 최근에 TV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에서 홍진영 자매의 먹방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곳이다 . 나는 작년에 광장시장에 처음 가 봤는데 , 그때 먹었던 육회와 녹두전의 맛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 . 나처럼 먹는 것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가봐야 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 . ( 동은아 )





8
호선에는 " 수진역 - 남한산성입구역 - 가락시장역 - 잠실역 - 암사역 " 순으로 돌아다니면 볼거리가 아주 많다 . 수진역에는 지하상가가 넓게 있어서 옷과 같은 것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 그 다음 남한산성입구역에서 나와 조금 더 가면 남한산성공원이 있는데 , 봄에는 벚꽃이 예쁘게 펴서 꽃구경하기에 좋다 . 가락시장역에는 농수산물 시장이 있어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고 , 잠실역에는 롯데월드가 있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또 복합 쇼핑몰인 롯데월드 타워도 잠실역에 위치해 있어 쇼핑하기에도 좋다 . 마지막으로 암사역에는 선사 유적지가 있어 역사 답사코스로 추천한다 . 나도 어렸을 때 부모님께서 데리고 간 기억이 남아 있어 이 모든 다양한 볼거리들을 8 호선 하나를 이용해 모두 둘러 볼 수 있다 . ( 서수정 )

 

7 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 번 출구로 나와 10 분 정도만 가면 원미산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가볍게 산책하듯이 올라가 진달래를 볼 수 있어 . 그 다음 다시 7 호선을 15 분 타고 상동역에 내려 인천의 ' 핫플 ' 에서 저녁을 보낸 후 밤에는 호수공원에서의 운치있는 산책하는 코스는 어떨까 ? ( 박지연 )

 

타 지역에서 서울을 방문한 분이라면 강변역에서 지하철 2 호선을 타고 잠실로 이동해 아름다운 석촌호수와 롯데월드를 구경하고 뚝섬에서 도심 가운데 푸른 숲인 서울숲 , 그리고 밤에는 야경이 아름다운 시청역 주변 청계천을 당일코스로서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 . ( 이현우 )

 

나도 서울로 여행을 오는 또래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시청역 홍대입구역 당산역 ] 2 호선 코스를 추천한다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DDP 와 청계천을 보고 , 시청역으로 와서 고즈넉한 덕수궁 돌담길과 겨울이라면 시청 앞 아이스 스케이트장을 추천한다 . 그리고 홍대입구역의 연남동 경의선 숲길과 홍대의 맛집 , 마지막으로 당산역에서 내려 선유도 공원이나 한강 둔치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맥주 한잔 가볍게 하며 마무리하면 좋을 거 같다 . ( 최은경 )

 

시청에서 종로 5 가까지의 구간을 추천한다 . 시청 주변에는 덕수궁 , 중명전 , 정동교회 등 근대 유적을 구경할 수 있고 돌담길 쪽 분위기가 고즈넉하고 좋다 . 그리고 이 구간은 구도심이기 때문에 전통있는 음식점이 많아 . 종각역에서 내리면 청계천도 가까워 산책하기도 좋다 . 광화문 쪽으로 걸어 나가면 시민 광장이 있고 경복궁에도 갈 수 있어서 서울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 생각한다 . ( 오진석 )

 

추천코스 : A 코스 - 당산역 ( 선유도공원 )- 신도림역 한국 교통과 3 차 산업의 상징 )- 신대방역 ( 보라매공원 )- 낙성대역 ( 낙성대 )- 강남역 ( 강남 구경 )- 선릉역 ( 선정릉 )- 잠실역 ( 한강공원 , 석촌호수 , 잠실 롯데타워 등 )



B
코스 뚝섬역 ( 서울의숲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 DDP)- 을지로입구역 ( 명동 )- 시청역 ( 광화문 , 서울시청 , 경운궁 ( 덕수궁 ), 서소문공원 등 )- 신촌역 ( 연세로 명물거리 )- 합정역 ( 한강공원 ) ( 송가원 )

 

정말 많은 코스들이 있지만 , 동대문역사문화공원과 신당역코스를 추천하고 싶다 .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에서 쇼핑몰 , DDP 를 구경하다 둘러보고 도보로 짧게 신당역 방향으로 이동해서 떡볶이 골목을 가거나 충무아트센터에서 미리 예매한 문화공연을 보며 하루를 마무리하는 거다 . ( 주강민 )

 

앞으로 서울교통공사에 부탁해

 

서울지하철의 장점을 꼽으라면 대부분 신속함과 편리함을 말할 거다 . 하지만 나는 지하철 또한 시민 생활공간의 일부임을 고려한 접근이야말로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 . 충무로역만 하더라도 역의 특색을 고려해 영화를 볼 수 있는 시설이 다양하게 설치돼있다 . 이런 서울교통공사의 세심한 접근과 노력을 앞으로도 부탁한다 . ( 김재호 )




4
호선 , 3 호선은 고정 고객들이 많은 구간이다 . 이 구간의 시설이나 열차 운행 시스템 등이 좀 더 편리해져서 만족도가 높은 호선을 만들면 좋겠다 . ( 송선호 )






가족과 도심으로 놀러갈 때
, 친구들과 놀이공원을 갈 때 , 그리고 대학에 등하교하는 지금까지 , 서울지하철은 내 인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 한 소시민의 삶 속에서 묵묵히 발이 되어주고 꿈이 되어준 서울 교통공사에게 감사하고 싶다 . 어린 시절 정거장 끝에서 열차 운전실을 기웃거리던 나를 보고 , 기관사님께서 운전실에 태워 운전하는 모습을 보게 해준 일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 나는 그 기관사분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고객을 대하는 서울교통공사가 되었으면 좋겠다 . ( 유정우 )

 

역 직원을 꿈꾸는 학생으로서 서울교통공사 또타 대학생 서포터즈 2019 년 한 해 동안 활동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 이번 인터뷰를 통해 서울 지하철과 한 발짝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된 것 같다 . 서울교통공사에 부탁할 점이 있다면 앞으로 나처럼 철도인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한 행사나 서포터즈 활동을 많이 개최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 ( 동은아 )



지하철에서 최대한 에티켓을 지키려고 하는데
, 어떤 게 맞는 에티켓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 인터넷에서도 관련 이슈로 논쟁이 펼쳐지는 경우도 종종 보았다 . 예를 들어 , 임산부배려석은 사람이 많아 혼잡할 때에도 비워둬야 하는가 등 . 서울교통공사에서 권장하는 에티켓들을 정리한 후 홍보해서 의견을 하나로 모아준다면 에티켓을 최대한 지키려는 사람들도 혼란스럽지 않아 좋을 것 같다 ( 박지연 )



서울교통공사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라는 두 개의 공사가 합쳐진 큰 규모의 기관이다 . 지하철 안전운전과 승객들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 ( 이현우 )







서울교통공사가 서울 수도권 지하철을 위해서
2 년 동안 충분히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 특히 지난번 종합관제센터를 견학하면서 실시간으로 대처하는 모습이나 관리하는 모습을 보면서 더 신뢰가 같던 것 같다 . 지금처럼 앞으로도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서 힘써주면 감사할 것 같다 . ( 최은경 )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많은 승객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지하철 운영을 해주었으면 좋겠다
. 정시성 , 안전 , 그리고 저렴한 운임료는 승객들이 지하철을 애용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 이러한 점을 살려 더 편리하고 안전한 서울 지하철이 되길 바란다 . ( 서수정 )



우려도 많았던 통합이지만 통합은 비교적 성공적인 것 같다
. 그럭저럭 잘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 통합 이전의 운영 사례들을 잘 확인하여 좋은 것들은 되살려 활용했으면 한다 . ( 송가원 )








서울 어디든지 빠르게 갈 수 있고 환승제도도 굉장히 잘 되어있기 때문에 만족한다
. 몇몇 구간에서 지연이 일어나는 경우나 시민의식이 부족한 행동을 하는 분들에 대한 문제만 잘 해결된다면 세계 최고의 지하철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 뉴욕에 여행을 갔을 때도 우리나라 지하철과 비교하면서 정말 지하철은 세계적인 수준이란 생각을 많이 했다 . 앞으로도 나의 발이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 ( 오진석 )

 

5 호선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환승 구간 에스컬레이터 교체 , 구형스크린도어 재설치 등 굵직굵직한 일을 안전하고 원활히 수행하는 모습들을 보며 서울교통공사가 시민의 편의를 위해 노력하는 것을 느꼈다 . 지금처럼 더 나은 지하철을 위해 노력한다면 지하철을 이용하는 남녀노소 내외국민 모두 기쁜 마음으로 서울교통공사를 칭찬할 거라고 생각한다 . ( 주강민 )









서울교통공사 창립2주년을 축하합니다! 내가 2쳤어~ 2쳤어

서울교통공사의 통합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서울교통공사 2주년, 통합으로 이룬 2년의 도약, 2년, 20년 이후에도 계속 화이팅입니다!
2제시작2야 서울교통공사 서울교통공사의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또타 대학생 서포터즈 또타러5조
2주년 축하합니다
서울 교통공사의 통합2주년을 축하합니다
2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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