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뉴스]공사 미얀마 철도사업 진출 청신호

공사 미얀마 철도사업 진출 청신호


공사는 철도분야 인력 양성을 총괄하는
미얀마 교통통신중앙교육원 (CITC, Central Institute of Transport & Communications) 과 한 - 미얀마 간 미얀마 철도 역량강화 및 철도산업 기반 조성 사업 지원을 위한 협력각서를 체결 했다 . 주요 내용은 한 - 미얀마 철도교육센터 건립 , 중장기 미얀마 철도 전문인력 양성 , 교육기자재 및 실습시설 공급 한국에서의 학위 과정 운영 협력 등이 주 내용이다 .

한미얀마역세권개발공동연수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한_미얀마역세권개발공동연수 관계자들의 기념촬영

공사와의 협력에 적극적인 모습 보여

미얀마는 아세안 (ASEAN) 국가 중 가장 긴 철도 노선 ( 8,000km) 을 보유한 나라로 , 한국 기업의 철도 사업 진출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아 베트남 이후 전략적 중요성이 커진 국가다 .

김태호 공사 사장(사진우측)과 민 치 우 미얀마 교통통신 중앙교육원장(좌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태호 공사 사장(사진우측)과 민 치 우 미얀마 교통통신 중앙교육원장(좌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사는 작년 12 월 발족한 국내 유 · 무상 원조기관 협의체인 국사협 ( 국제 개발사업 협력협의회 , 회장 한국국제협력단 (KOICA) 이미경 이사장 ) 교통분과 회원으로 참여해 , 미얀마 철도 역량강화 및 철도산업 기반 조성 사업을 제안한 바 있다 . 10 22 ( ) 공사는 교통통신중앙교육원 ( 미얀마 메틸라 소재 ) 방문 , 민 치 우 (Min Chit Oo) 교육원 원장 및 교수진과 만나 협력각서 (MOU) 체결에 합의하고 교육상황과 시설을 확인했다 . 교육원은 협력각서 체결을 위해 미얀마 교통통신부 법제처 국제협력부 등 3 개 중앙부처의 승인절차를 밟는 등 공사와의 협력에 적극적인 모습이었다 .

민간기업과의 협력도 활발

김태호 공사 사장과 영인베스트먼트 그룹 띠 아웅 회장이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김태호 공사 사장과 영인베스트먼트 그룹 띠 아웅 회장이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민간기업과의 협력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 공사는 지난 10 21 일 미얀마 쉐타웅 그룹 ( Shwe Taung Group ) 과는 미얀마의 철도인프라 개량사업과 철도궤도 개량사업에 , 10 22 일 미얀마 내 중견기업인 영 인베스트먼트 그룹 ( YIG, Young Investment Group ) 과는 미얀마 역세권개발 및 철도차량 제작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해 기술을 지원하기로 합의하는 사업협력각서를 각각 체결했다 .

지난 9 월 초 문재인 대통령은 미얀마 국빈방문 기간 중 한국 정부의 향후 5 년간 10 억 달러의 투자를 약속한 바 있다 . 여기에는 만달레이 - 미찌나 철도개량 사업 등 다수의 철도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

김태호 공사 사장이 미얀마 쉐타웅그룹 건설엔지니어링 사장인 한 따인 그윈 회장이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 김태호 공사 사장이 미얀마 쉐타웅그룹 건설엔지니어링 사장인 한 따인 그윈 회장이 협력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의 우호관계 구축과 한국기업의 사업 참여 가교 역할을 할 공동연수도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 공사는 10 23 ( ) - 미얀마 역세권개발 (TOD, Transit Oriented Development) 국제 공동연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 지난 3 월 성황리에 개최된 - 미얀마 철도협력 워크샵 의 후속 행사로 국내 철도 전문기업 ( 삼안 , 신도시건축 ) 과 공사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 미얀마 교통통신부 양곤 주정부 주미얀마 한국대사관이 후원했다 . 공사 미얀마 철도청 및 양국 민간기업 관계자 등 총 130 명이 참여했다 .

공동연수에 참석한 주미얀마 한국대사관 정영수 공사는 “11 월 말 미얀마 국가고문인 아웅산 수치 여사의 한 - 아세안 특별정상회담 참석이 예정되어 있는 가운데 , 이번 행사는 한국 기업이 참여하는 역세권 개발 사업을 통해 양곤 지역개발의 거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고 기대를 나타냈다 .

함께 참석한 양곤 주정부 닐라 쪼 (Nilar Kyaw) 교통부장관은 양곤 시에서 계획 중인 12 개의 역세권개발 사업에 한국이 참여하는 것을 환영하며 , 양곤주 정부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 .” 고 말했다 .

미얀마 교통통신부 윈 칸트 (Win Khant) 사무차관은 이번 공동연수는 지난 9 월 문 대통령의 미얀마 방문 이후 만들어지는 양국의 협력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리는 데 의미가 있다 . 공사의 역세권 개발 경험은 미얀마 국민들의 이동성 (Mobility) 과 접근성 (Accessibility)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다 .” 라며 공사의 사업 진출을 희망적으로 바라보았다 .

공사는 향후 양국 유관기관 및 기 업과 함께 미얀마 철도사업 진출의 토대를 구축해 , 정부의 신남방정책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공사의 경영다각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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