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드라인]서울교통공사 2019년 10대 뉴스

어느덧 3 , 성장기에 접어든 서울교통공사

2019 년을 다시 돌아보다

10 년이면 강산이 변하다고 한다 . 올해는 2010 년대의 마지막 해다 . 강산이 다시 변화를 앞둔 지금 , 서울교통공사는 어떤 변화를 맞이하고 있을까 .

공사가 출범한 지도 어느덧 3 년이 지났다 . 사람으로 치면 세 살 . 이제 두 발로 걸어 다녀야 할 시기가 찾아왔다 . 올 한 해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준 공사의 2019 년을 10 가지 주제로 풀어본다 .

1. 잇단 낭보 ( 朗報 ) 공사 , 국내외 각종 철도 관련 대회에서 수상 휩쓸어

 UITP 의 「 운영 기술의 탁월성 」 부문에서 단독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그간 준비해 온 SAMBA 및 SCM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

4 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발 빠른 기술혁신으로 보다 큰 도약을 준비하는 공사의 노력이 올 한해 국내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공사는 지난 6 월 전 세계 대중교통 분야 최대 규모의 국제기구인 UITP 운영 기술의 탁월성 부문에서 단독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 그간 준비해 온 SAMBA SCM 기술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

연이은 국내 수상도 주목할 만하다 .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철도안전 혁신대회 에서 2 년 연속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 신호처 ),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는 은상 ( 신내차량사업소 ) 및 동상 ( 종로서비스안전센터 ) 을 차지하기도 했다 . 동종업계 최고의 자리에 서기 위한 공사 직원들의 눈부신 노력이 빛난 순간이다 .

2. 6 호선 문화예술철도 본격 시동

세계적 행위예술가 토마 뷔유가 전동차 안에서 직접 펜을 들고 마스코트 캐릭터인 고양이를 그려 큰 화제를 모았다.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에게 품격 있는 문화를 선물하는 색다른 발상 . 이를 바탕으로 6 호선은 올 한해 문화예술철도로 다시 태어나기 시작했다 .

지난 3 월에는 6 호선에 웃는 고양이가 깜짝 등장했다 . 세계적 행위예술가 토마 뷔유가 전동차 안에서 직접 펜을 들고 마스코트 캐릭터인 고양이를 그려 큰 화제를 모았다 .
 공덕역에 LG U+와 함께 첨단 기술을 이용해 입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5G+ 갤러리를 개관해 이목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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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에는 공덕역에 LG U+ 와 함께 첨단 기술을 이용해 입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5G+ 갤러리를 개관해 이목을 끌었다 .
공덕역에 LG U+와 함께 첨단 기술을 이용해 입체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5G+ 갤러리를 개관해 이목을 끌었다.


3.
이제 서울을 넘어 세계로 본격 해외 진출 시작

지난 1974 년부터 이어져 온 도시철도 운영 노하우를 세계 각국에 전파하려는 공사의 해외 진출이 올 한 해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 . 베트남 다낭 시의 도시철도 건설 연구에 참여하겠다는 합의각서를 체결하고 , 몽골 철도청 직원들을 국내로 초청해 안전 관련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 미얀마와는 스마트시티 건설과 철도차량 제작을 돕겠다는 협약을 체결했다 . 서울을 넘어 세계에서 서울교통공사의 이름을 볼 수 있을 날이 점차 가까워지고 있다 .

4. 지하철역 공간의 새 발견 도시농업 미래 이끌 스마트팜

 공사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24시간 작물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을 답십리역과 상도역에 각각 선보였다.

깜깜한 지하에서 농사를 짓는다 ? 몇 년 전만 해도 터무니없는 소리 같았지만 기술의 발전은 이를 가능하게 한다 . 공사는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이용해 24 시간 작물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을 답십리역과 상도역에 각각 선보였다 . 파종에서 수확까지 로봇이 관리하는 미래형 도시농업의 모범 사례다 . 향후 신당역 , 남부터미널역 등에도 확대하여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 .


5.
지하철 물품보관함의 새로운 변신 , 무인 유실물 인계부터 여행가방 전달까지

11월부터는 유실물을 찾으러 오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물품보관함에 유실물을 보관해 인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12월에는 홍대입구 등 여행객이 많은 곳에 유인보관소를 설치했으며, 향후 여행가방 보관 및 전달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지하철 내 물품보관함이 새롭게 다시 태어난다 . 작년 가을 지하철 1~8 호선 277 개 역에 모두 설치된 물품보관함은 올 1 월 누적 이용객이 60 만을 돌파하는 등 이용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T-Locker’ 로 이름 변경을 앞둔 물품보관함은 또 다른 변신을 꿈꾼다 . 지난 11 월부터는 유실물을 찾으러 오기 힘든 사람들을 위해 물품보관함에 유실물을 보관해 인계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 12 월에는 홍대입구 등 여행객이 많은 곳에 유인보관소를 설치했으며 , 향후 여행가방 보관 및 전달 서비스도 실시할 예정이다 .

6. 더 깨끗하고 똑똑해진 신형 전동차 달린다

지하철 2 호선에 신형 전동차 100 칸이 들어온다 . 지난 10 1 개 편성 도입을 시작으로 차례로 투입되고 있다 . 작년 도입된 200 칸에 이어 새롭게 승객을 맞이할 전동차계의 신입 사원 이다 . 공기질 개선장치 및 CCTV 가 추가되어 안전과 환경이 개선되고 , 정차소음 감소 , 전력소비량 감소 등 더 효율 좋고 스마트해진 모습이 특징이다 .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시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공사는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7. 공사 미래 이끌어나갈 신입 사원 대규모 채용

올 한해 1,200여명이 넘는 대규모 신입사원을 모집함으로써 조직에 새 바람이 불어올 것이 기대된다.
국내 최대 지방공기업으로 매년
좋은 일자리 를 만들어나가는 데 앞장선 공사의 노력이 올해도 빛을 발했다 . 공사는 지난 8 월부터 신입사원 공채를 실시해 , 약 두 달 간에 걸쳐 929 명을 선발하여 연내 임용할 예정이다 . 나아가 11 월에는 5 호선 하남 연장구간 운영 등을 위해 215 명을 추가 모집했다 . 올 한해 1,200 여명이 넘는 대규모 신입사원을 모집함으로써 조직에 새 바람이 불어올 것이 기대된다 .

8. 외국인 지하철 자유이용권 통합 숙박 - 관광 서비스 등 지하철 이용 신규 사업모델 구축


기존에는 찾아볼 수 없었던 지하철을 이용한 새로운 사업 모델 도 올 한해 차근차근 구체화되고 있다
. 지난 5 월 지하철역 인근 숙박권 지하철 이용권 관광정보 제공 서비스를 결합한 서울메트로스테이 추진 계획을 밝혔다 . 8 월에는 서울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함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자유이용권을 개발해 판매하겠다고 발표했다 .

9. 고객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요 올 한해도 이어지는 미담


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항상 최선의 서비스를 다하는 공사 직원들의 모습은 올 한 해도 빛났다
. 구파발역 , 아차산역 , 철산역 , 산성역 , 교대역 등 많은 곳에서 쓰러진 승객을 심폐소생술로 살려 생명을 구했다는 아름다운 소식이 들려왔다 . 그 중 철산역 사례는 서울시와 tbs 가 선정하는 ‘2019 서울교통문화상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 따뜻한 사랑과 향기로운 목소리로 피곤에 지친 승객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승무원들의 안내방송이 화제가 되어 , 많은 언론에서 이를 다루기도 했다 .

10. 미세먼지 꼭 잡는다 ! 시민과 함께하는 지하철 대청소 등 각종 공기질 관리 대책 실시

지난 3월부터 23차례에 걸쳐 매주 지하철역을 깨끗이 청소했다. 시민을 초청해 청소를 함께 하고 터널을 함께 걸으며 공사 직원들의 노력을 알리는 시민체험 행사도 3차례에 걸쳐 무사히 마무리됐다.

미세먼지가 점차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 잡으면서 지하철에서도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 6 월에는 277 개 전 역사 및 전동차 내에 미세먼지 측정기를 설치해 수치를 관리 중이며 , 2020 년까지 초미세먼지까지 걸러낼 수 있는 고성능 공기청정기를 본격 설치한다 . 지하철 대청소도 올 한해 쭉 이어졌다 . 지난 3 월부터 23 차례에 걸쳐 매주 지하철역을 깨끗이 청소했다 . 시민을 초청해 청소를 함께 하고 터널을 함께 걸으며 공사 직원들의 노력을 알리는 시민체험 행사도 3 차례에 걸쳐 무사히 마무리됐다 . ( )

: 윤강재 사내기자 ( 미디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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